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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에 휩싸인 배우 박시후와 연예인 지망생 A양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측에 따르면 박시후와 A양이 만나 술을 마신 서울 청담동 주점의 대표 주 모 씨에 따르면 "셋이 와서 홍초 소주 2병을 마셨다. A양은 화려한 치장은 하지 않았고, 청색 스키니진을 입은 수수한 차림이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박시후는 22세 연예인 지망생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으며, A씨는 지난 15일 성폭행을 당했다며 이날 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박시후 소주 반잔
한편, 지난 14일 밤 박시후와 A양, 그리고 신인배우 K가 만나 술을 마신 해당 주점 종업원들의 목격담과 CCTV를 토대로 경찰 측은 정확한 정황을 파악 중에 있습니다.
[사진 = 청담동 앨리스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