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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지난 19일 저녁 자신의 중국 웨이보에 “외국에서 고향 물건 발견. 자랑스럽고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민낯에 블랙 무스탕과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쇼핑을 즐기고 있다.
빅토리아의 등 뒤로는 중국 브랜드 맥주로 가득 차 있다. 중국 산둥 성 칭다오 출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맥주 광고 찍으면 되겠다” “저 맥주 좋아한다” “민낯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빅토리아는 뉴질랜드에 머물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