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행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작년 12월 미국 LA의 쇼핑타운인 더 그로브(The Grove)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관에서 나오던 길에 포착됐으며, 당시 두 사람을 취재한 해당 매체 측은 'LA 헐리우드 더 그로브의 영화관에서 짐 스터게스가 의문의 여성과 함께 나왔다'라고 보도했
당시 배두나는 파파라치를 발견하고 다소 놀란듯한 표정을 보이다가 얼른 고개를 숙이는 제스쳐를 취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궁금하다 두사람”, “사귀는 거 맞나요?”, “배두나 이제 열애설도 스케일이 다르다”, “박지성에 헐리우드 배우에… 배두나 이제 월드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