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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경 한 달 만에 의문의 남성과 스캔들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17일 각종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4일 한 남성과 칼라바사스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습니다.
목격자 측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날 남성과 단둘이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일식 레스토랑을 찾았다”라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측근은 “파경 이후 그녀가 미팅 채팅 사이트에 빠져있었다. 이 남성이 채팅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러블 메이커다 완전”, “금사빠!”, “설마 미팅 사이트에서 만난건 아니겠죠”, “1월에 결별하지 않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 1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11년에 약혼했던 제이슨 트라윅과 파경을 맞이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