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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심창민 생일. 민달프, SM체육인, beatburger(비트버거), 콜린, 세광이. 어둡지만 즐거운 하루”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8일 26번째 생일을 맞은 최강창민과 그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그룹 씨엔블루의 이종현과 강민혁, 샤이니 민호, 안무가 심재원, 규현 등의 즐거운 모습이 담겨있다.
생일 파티의 주인공인 최강창민은 케이크를 들고 친구들의 축하에 행복한 듯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창민 생일 축하한다” “훈남들이 무더기로 있네요” “같은 소속사 아닌데도 다들 친하네요” “생일 축하하기 위해 함께한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