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대기실에서 탄탄한 근육 자랑…남자 냄새 물씬

그룹 샤이니가 대기실에서 포착됐다.
지난 14일 샤이니 공식 미투데이에는 “SHINee Music Spoiler 끝! 여러분 모두에게 들려 드릴 순 없었지만, 19일에 짠하고 돌아옵니다! ‘Dream Girl’ 많이 기대해 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이니 다섯 멤버의 무대 밖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대기실 TV 주변에 모여 모니터를 하는 듯 편안한 복장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멤버 종현의 탄탄한 팔 근육과 막내 태민의 성숙한 모습 등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종현 팔뚝 얼굴보다 더 굵어” “왜 이렇게 더 멋있어 졌냐” “19일이 더욱더 기대되네요” “드림 걸 노래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19일 아이튠즈 및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드림 걸(Dream girl)’을 비롯한 정규 3집 앨범의 전 곡을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