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설날 가족들이 집에 와 드디어 파이 동영상을 찍었어요. 삼부작 중 첫 번째 ‘파이 재우기’에요. 파이 주제가 ‘파이송’도 나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진영은 파이를 두 손으로 안고 자장가를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중독된다” “제 2의 텔미” “2013년 대박 기대” “소속 가수들꺼도 만들어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