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소셜 커머스 오클락(O' clock)은 로이킴의 여심을 녹이는 멘트를 대량 선보였다.
‘보고 싶어’ ‘기운 내!’ ‘늦어도 되니까 집에 도착하면 꼭 전화해’ 등 사랑 표현과 애정이 담긴 잔소리 등 일상에서 남자친구가 해줄 법한 말들을 로이킴이 직접 해주는 콘셉트.
로이킴은 특유의
로이킴의 달콤한 멘트는 휴대폰으로 다운로드해 벨소리나 효과음으로 지정할 수 있다.
한편 ‘슈퍼스타4’의 유승우와 로이킴은 오클락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