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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정은 서로의 손톱까지도 정리해 주는 것! 형돈이와 대준이는 지금 강남에서 네일케어 중! 저기요, 돈은 있어요. 진짜 있어요”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형돈이 데프콘의 손톱을 손질해주는 진풍경이 담겨있다. 이들은 ‘형돈이와 대준이’ 콘셉트로 특이한 패턴의 셔츠와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 ‘형님’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
한편 힙합그룹 형돈이와 대준이는 지난 8일 신곡 ‘나 좀 만나줘’를 발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