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고향인 여주 신륵사 절로 ‘막돼먹은 영애씨’팀 템플스테이 왔어요. 마음의 수양을 하고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 할래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신륵사 탑 앞에 서서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섹시미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절에서도 빛난다” “스님 옷 입어도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