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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 드라마 ‘야왕’의 시청률이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극중 백학그룹 장녀로 열연중인 김성령의 빼어난 미모와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야왕’ 9회에서는 복수를 결심한 연하남 권상우의 의도적인 접근이 시작됐다. 이에 과거 연상녀 신드롬을 일으킨 오연수의 뒤를 이어 차도녀 김성령의 치명적인 매력이 제대로 표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령과 권상우가 새롭게 인연을 만들게 되는 장면이 펼쳐졌다. 비록 의도적인 접근이었지만 김성령의 차분하면서 럭셔리한 매력은 권상우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김성령은 질끈 묶었던 머리를 풀고 비대칭 단발을 연출해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를 풍겼다. 특히 함께 매치한 쥬얼리와 페미닌 블라우
이처럼 김성령은 극중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럭셔리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세월이 무색할 정도의 동안 미모로 새로운 연상녀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한편 권상우의 본격적인 복수극이 시작된 드라마 ‘야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