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새해인사 "복 터지 세요"…세뱃돈 요구?

가수 로이킴이 익살스러운 새해인사를 전했습니다.

8일 로이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네. 여러분들 모두 설 연휴 잘보내세요. 새해 복 터지시고 사랑합니다. peace, love, 세뱃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로이킴은 챙이 큰 검정색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눈을 아래로 향하고 입술을 앙 다물고 있어 다소 건방지면서도 익살스러운 면모가 드러나 눈길을 끕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운 로이킴”, “사랑스럽다”, “복 맣이 받아요 세뱃돈도”, “입술 참 예쁘다”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로이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