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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보라는 지난 7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정말 감사합니다!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더 많이 노력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받은 1위 트로피에 입맞추며 기뻐하는 보라와 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을 응원 차 방문한 멤버 소유와 다솜은 각기 개성을 뽐낸 사복 패션을 선보이며 도 두 사람의 1위를 축하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위 축하해요. 씨스타19가 대세” “무대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저 트로피가 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의 유닛 그룹 씨스타19는 지난달 31일 신곡 ‘있다 없으니까’로 2년 만에 컴백,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