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는 8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전우치가 끝이 났습니다. 끝까지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작품이었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이는 연보라 빛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설원 위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춰온 차태현, 성동일 등 동료 배우들과 코믹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찍고 전 스태프들과의 단체사진도 함께 첨부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우리 전
한편 ‘전우치’는 마지막 회에서 15.2%(닐슨 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달성하며 수목극 1위로 마무리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