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좋아해서 자주했던 손톱. 처음엔 하트가 너무 커서 힘들었지만 하루 지나니 내 몸의 일부분처럼 전혀 힘들지 않았다”라는 멘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칼라로 칠해진 박봄의 손톱이 담겨있다. 특히 보석처럼 보이는 큼지막한 스톤 장식으로 손톱을 꾸며 시선을 끈다.
이는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석이 어마어마하네” “진짜 무겁겠다. 저러다 손톱 부러질 듯” “취향 독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NE1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 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