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새로운 제 작업실 공개! 방에서 좁게 작업하다 이렇게 좋은 방에서 하니 기분이 정말 좋아요. 우리 라디오에서 봐요”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용화가 새로운 작업실 책상 앞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신식 장비가 갖춰진 개인 작업실에 만족한 듯 들뜬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좋은 작업실 생겼으니 더 좋은 노래 만들어주세요”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정용화 여전히 멋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엔블루는 국내밴드로는 최초로 아시아 유럽 호주 북남미 등지에서 월드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