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아이디 병원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지현의 달라진 얼굴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지현은 양악수술 후의 모습으로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과 작은 얼굴을 뽐냈다. 특히 그는 마흔을 넘긴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앳된 얼굴을 선보였고 현재의 얼굴에서 과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병원 페이
한편 김지현은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녹화에 참여해 이를 악물고 자는 버릇 때문에 양악수술을 감행했다고 고백했다. 오는 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