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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셀레나 고메즈와 호주 출신 배우 루크 브레이시(23)가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showbiz spy)에 포착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둘은 지난 달 13일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
셀레나는 “루크는 연상이면서 저스틴보다 더 재밌고 섹시한 남자”라고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새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그녀의 지인들은 “할리우드에서 제일 핫한 커플이 될 것이다”라며 새로운 커플 탄생에 반색을 표했다.
사진제공 :셀레나 고메즈 페이스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