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의 장남 라익 군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라익 군은 빨간색 아우터를 입고 검정색 뿔테안경으로 멋을 냈다. 특히 아이답지 않은 시크한 표정과 포즈를 지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붕어빵 부자네요” “라익이 너무 귀엽다” “
한편 윤종신은 SBS 새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신동엽 김희선과 공동 MC를 맡아 오는 7일 녹화를 진행한다. 첫 방송은 오는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