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는 최근 ‘녹색식생활초록입술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필로 쓴 새해 인사와 본인의 사인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반듯하게 적힌 편지가 찍혀있다. 특히 녹색식생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또박또박 쓴 글씨에서 건강한 손연재 모습이 그려진다” “글씨도 얼굴만큼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현재 세계 선수권 대회 준비를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나 전지훈련 중에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