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은 5일 오후 “‘국민스타’ 남진이 6일 설특집으로 꾸며지는 ‘개콘’ 녹화에 참여한다”며 “남진은 신보라의 남자친구로 등장해 송준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평소 구수한 말투와 남다른 위트로 유명한 남진이 신보라의 새 남자친구로 어떤 코믹 연기를 펼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남진의 출연분은 오는 10일 전파를 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