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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는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촬영으로 인해 수면시간이 일주일에 6시간 밖에 안된다”며 “힘들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스태프와 배우가 잠도 안자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촬영 때는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며
함께 출연한 김성령은 “나는 12시간 촬영하는데 수애는 24시간 촬영해 힘들 거다”고 말하며 수애의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애 많이 힘들겠다” “수애 힘내라” “수애 파이팅” “요즘 야왕 너무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