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19세 연하의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4일 미국의 한 잡지는 "데미 무어가 멕시코 식당을 운영 중인 사업가 해리 모튼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일 비벌리힐스의 한
또한, 해당 사실을 알고 있는 관계자 측은 “두 사람은 몇 달째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데미 무어는 2011년 애슈턴 커처와 이혼한 바 있습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