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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범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4일 한 보도 매체에 따르면 김범이 심한 복통을 동반한 장염 증세를 보여 급하게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결과 김범은 요즘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정 받았습니다.
이에 김범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제작 관계자 측은 “최근 날씨가 추워져 배우들과 스태프가 혹한과 싸우며 촬영에 임하고 있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 많이 아팠겠다”, “그건 빨리 쉬어야 낫는 건데”, “추운 날씨에 좋은 연기 보여주는 김범 최고다”, “건강 챙겨가며 일하세요 빨리 나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