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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한동근이 환상적인 무대 퍼포먼스가 좌중을 압도했다.
이날 한동근은 이브몽땅의 재즈곡 ‘Autumn Leaves’를 쌈바로 편곡해 불렀다. 특히 발라드만 불러왔던 모습에서 탈피, 모든 장르를 섭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비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동근은 능청스런 표정 연기는 물론 숨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도대체 한동근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 “소울부터 재즈, 쌈바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했다” “환상적이 무대였다” 등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위탄3’의 세 번째 생방송은 오는 8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