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즐기는 자들의 모습은 아름답다’ 댄스 삼매경에 빠진 걸그룹 멤버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 시스타 효린, ‘아찔한 학다리’로 남심 흔들~
▲ 시크릿 효성, ‘강렬한 포즈!’
▲ 시스타 다솜, ‘농염한 눈빛이 포인트’
▲ 빅토리아, ‘망사스타킹 신고 매력 발산’
▲ 미쓰에이 페이, ‘남자들이여 내 공격을 받아라 얍!’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