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OCN ‘더 바이러스’에 천재 해커 출신의 IT 전문가 이주영 역으로 캐스팅돼 엄기준(이명현 역)과 호흡을 맞춘다.
‘더 바이러스’는 ‘특수사건전담반 TEN’ ‘신의 퀴즈’ ‘뱀파이어 검사’를 잇는 2013년 OCN의 첫 번째 오리지널 시리즈로 국내최초 바이러스 추격수사물이다.
극중 유빈이 맡은 이주영 역은
한편 ‘더바이러스’는 감염에서 사망까지 단 3일이면 진행되는 치명적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특수 감염병 위기 대책반의 이야기를 다룬다.
유빈을 비롯해 엄기준, 이기우, 현우, 박민우, 이소정 등이 출연하며 3월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