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68cm에 51kg이라는 소녀시대 서현의 완벽한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바디라인이 완전히 드러나는 튜브톱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뒤이어 게시된 사진 속에는 레이스 디테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실제 몸매 예술이네” “서현 비주얼 최고” “막내의 힘을 보여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지난 1일 소녀시대 정규앨범 4집 발매 후, 신곡 ‘I got a boy’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