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동호 진정한 직각어깨 끝판왕’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잡지 화보 촬영 중인 강동호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강동호는 회색 니트 차림에 파란색 앞치마를 두른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에 떡 벌어진 직각어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직각어깨가 스웨터를 뚫고 나올 것 같다” “강동호 직각어깨
한편 강동호는 지난해 종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조윤희의 첫사랑 ‘규현’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지난해 12월 첫 단독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