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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한 맨섬 대표 개리스 데렉 코윈 선수가 대회 도중 세상을 떠났습니다.
31일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개리스 선수가 30일 오후 서울 현대 아산병원에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셜올림픽 국제본부와 조직위 측
한편 맨섬은 영국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 사이의 아이리시해 중앙에 있는 섬입니다.
[사진=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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