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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스케줄 끝~ 다크서클이 늘어만 간다. 얼른 자야겠어. 모두 굿밤요”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블랙 재킷과 아이보리 워머로 스타일링한 시크한 모습이다. 또한 투 톤 헤어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패션 피플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초췌해진 얼굴과 두드러진 다크서클로 다소 아파보이기까지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4월 ‘2013 G-DRAGON WORLD TOUR IN JAPAN DOME SPECIAL(가제)’ 3대 돔 투어 콘서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