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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기를 이겨낸 하루. 미소를 되찾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루 양은 엄마 강혜정을 속 빼닮은 느낌이다. 동글동글한 눈과, 앵두 같은 입술,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의 전체적 느낌에서 타블로의 얼굴이 그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
한편, 타블로는 지난해 11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 강혜정, 딸 하루 양과 행복하게 사는 삶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