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늦은 나이에 귀하게 얻은 딸 다은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딸 다은 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이 사진 보여줄까?”라고 MC에게 말하며 휴대폰에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얘 때문에 미치겠다. 정말 예쁘다. 아이가 웃음이 많아 하루 종일 웃는다”며 딸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과시했다.
현영은 딸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까지 공개했다. 현영은 웃고 있는 다은 양 모습을 보여주며 시종일관 밝은 웃음을 보였다. 세상의 모든 것을 얻은 양 현영의 미소에 엄마로서의 애틋함이 묻어났다.
앞서 현영은 “딸도 성형을 시킬 생각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나는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모델 모임의 지인 소개로 만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현영은 남편이 외국계 금융회사의 상무로 억대 연봉을 받는다는 것을 밝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