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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TV 광고 내레이션을 녹음하고 있는 현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빈은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쓴 채로 볼에 바람을 불어 넣는 가하면, 연필로 연기할 내용을 체크하며 집중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현빈은 지난 19일부터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달달한 내레이션 너무 좋다” “군 제대하더니 목소리까지 듬직해진 듯” “목소리 너무 멋져요” 등 현빈의 내레이션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은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