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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 2TV ‘학교 2013’(이하 ‘학교 2013’)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는 연출자 이민홍 감독이 선생님과 2-2반 전체 학생들을 연기한 출연진들에게 졸업장을 선사해 감동시켰다.
장나라는 “정인재로 살았던 지난 몇 개월 동안 정말 행복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선생님들의 고충과 제자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고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한편 16회로 종영한 ‘학교 2013’은 29일 밤 스페셜 방송 ‘학교 2013, 학교에 가자’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