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열리는 VIP 시사회에는 여러 스타들이 찾습니다. 최근 영화 ‘베를린’, ’남쪽으로 튀어‘ 등이 개봉을 앞두고 많은 스타들을 초대했는데요, 시사회를 찾은 그들의 각양각색 패션을 만나봅니다.
▲ 고소영, 백만불짜리 미소로 '영화 '베를린' 기대해요!'
▲ 박봄, '과감한 핫팬츠'로 시선 모아
▲ 이병헌, 시사회 참석한 '천만 관객' 모은 배우의 미소
▲ 이정현, '영화 '청출어람' 시사회 왔어요'
▲ 이범수, '영화 '남쪽으로 튀어' 잘 되세요!'
▲ '대만의 여신' 계륜미, 영화 '여친남친'으로 한국 찾아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