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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에 “지난주 촬영한 샴푸 CF 사진이에요. 바로 다음날 새 드라마를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어요. 긴 머리가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 채영은 화이트, 골드,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각각의 의상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자아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아름다운 머릿결과 섹시한 자태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여신’다운 포스를 과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아름답군요
한편, 한채영 KBS2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광고회사 AE(광고기획자), 매력 넘치는 고아리 역을 맡았다. ‘광고천재 이태백’은 ‘학교2013’의 후속으로 오는 2월 4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