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모는 최근 패션잡지 엘르코리아에서 2013년 주목할 신예로 선정됐다. 양현모는 현재 15살임에도 불구, 180cm에 육박하는 큰 키를 자랑하는 등 탁월한 외모의 소유자다.
해당 잡지는 구혜선 감독 3D 단편영화 ‘기억의 조각들’에 출연한 양현모를 향후 이승기 강동원만큼 성장할 가능성이 엿보이는 핫한 아역배우라고 소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양현모는 레드 재킷 롤업
또한 그는 촬영에서 강렬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하는 등 신예답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양현모는 같은 소속사 선배인 그룹 빅뱅의 탑이 주연한 영화 ‘동창생’에 출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