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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비가 토닥토닥. 빗소리 들으면서 코 자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효영은 헤어밴드를 머리에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손인사를 건네고 있다. 화장기 없는 맨 얼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깡주 아직 어려서 그런가 화장 안하는 게 더 예쁘네” “정말 피부 부럽다” “민낯이 꼭 아기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영은 KBS 2TV ‘학교 2013’에 이강주 역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