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톱스타 질리안 청이 한국인 남자친구와의 동거를 간접적으로 인정했습니다.
21일 중국의 한 보도매체에 따르면 질리안 청은 이날 열린 시상식 간담회 자리에서 취재진의 남자친구 관련 질문에 “그 사람은 홍콩에 머무를 곳이 없다”고 간접적으로 동거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이날 파티에도 질리안 청의 한국인 남자친구가 참석한 것으로 알
앞서 12월 홍콩의 한 연예잡지는 “질리언 청이 한국인 남성과 자신의 숙소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열애설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한편, 해당 열애설 보도 이후 질리안 청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매니저에게 고맙고 축하해 준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우린 정말 행복할거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