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안드류의 두 딸 누리 밀라드와 로지 밀라드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두 딸은 영국인 아버지를 닮아 커다란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외모를 자랑했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인 아내 정선경씨는 “두 딸은 정말 건강하게 출산했다. 그런데 막내 때문에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딸들이 정말 이쁘다” “안드류 공처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드류 밀라드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유명세를 탄 방송인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