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날씨가 정말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듯 했다. 비교적 소탈한 의상에도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는 감출 수 없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과 긴 생머리로 여성미를 과시해 남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이진은 지난해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호연,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스페셜 부분 여자 특별연기상을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