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꿈 굿나잇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한 손을 이마에 댄 채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고 있다. 바다의 묘한 시선과 뿌연 배경이 신비감을 준다. 특히, 서른이 넘은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동안을 유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를 잊은 듯한 외모”
한편, 바다는 그간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콘스탄체 베버 역을 소화하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여 좌중을 압도했다. 오는 2월 방송되는 MBC 대기획 ‘안녕, 오케스트라’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