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는 앞서 캐스팅된 주인공 엄기준과 숨 막히는 추격 레이스를 펼치게 될 예정이다.
‘더 바이러스’는 OCN의 첫 번째 오리지널 TV시리즈로 치사율 100%의 치명적 변종 바이러스의 위협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특수 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그리는 작품이다.
극중 현우가 맡은 김인철 역은 바이러스 사태의 핵심 키를 쥐고
특히 현우는 영화 ‘이야기’‘에 이어 엄기준과 또 한 번 같은 작품에 출연, 남다른 인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우, 엄기준 등 출연진을 확정 지으며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더 바이러스’는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