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6도를 넘나드는 매서운 추위와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스타들의 ‘하의 실종’ 초미니 패션을 향한 열정은 뜨거웠습니다. 한파 속에서도 초미니 의상을 고집하며 플래시 세례를 받은 스타 중의 스타! “이정돈 짧아줘야 스타야~” 스타들의 초미니 패션을 공개합니다.
▲ 박시연, 커리어우먼 스타일로 우아하고 품격있게 '하의 실종'
▲ 신소율 새침한 표정으로 '저 어때요?'
▲ 강예빈, '추위같은거 볼라요~' 남심을 자극하는 블랙미니드레스!
▲ 소녀시대 태연. 혼자만 상큼하게 '하의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