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영화 ‘집으로’를 통해 데뷔한 유승호. 어느새 19살 청년이 돼 멜로연기로 여심을 녹이는 유승호의 성장기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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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집으로'의 한 장면,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

▲ 덧니가 귀여운 유승호, 머리를 '긁적 긁적'

▲ 유승호의 흑역사는 없다! 이정도 쯤이야

▲ 슈트 간지 이제부터 시작! '기럭지가 남달라'

▲ 학교에서도 화보찍고 있는 유승호

▲ 옆모습도 완벽해~ ,어머니가

▲ 수컷향기 물씬~ '여심 제대로 사로잡는 완소남'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 영화 스킬컷,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