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6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연재의 스무 살 생일 파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올해 20세가 된 손연재 선수가 친구들과 함께 베개 싸움, 생일 케이크, 여자들만의 수다 등 생일 파티를 즐기는 일상적인 모습을 담는다.
영상 속 손연재는 스무살 생일파티 컨셉을 부각하기 위해 성숙한 이미지의 갈색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생애 처음으로 다양한 대사 연기에 도전해 풋풋한 스무살의 느낌을 살렸다.
LG전자 마케팅
또한 이 관계자는 “손연재 파워를 내세워 LG 휘센 에어컨의 1등 바람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려 올해도 에어컨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