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현아의 중학교 시절 우월한 몸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현아는 교복을 입고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청순한 외모와 중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이나 저 때나 섹시했구나” “중학생 몸매가 범상치 않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 참석을 위해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