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파리지앵 신혼 일상 공개 “동안 종결자”

방송인 황혜영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파리의 상징. 에펠탑 앞에서. 남편, 사진 좀 찍으시는데?”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혜영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라이더 재킷과 블랙 팬츠를 매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40대에도 불구 20대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동안 종결자네요. 막 찍어도 화보네 화보” “20대라고 해도 믿겠어요. 진짜 예쁘다” “남편이 한 솜씨하시네요. 모델도 좋고 작가도 좋네요” “에펠탑 앞에서 미모 폭발이네요” “시간이 거꾸로 가나 봐요. 더 예뻐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