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뮤직트라이앵글’에는 최근 래퍼로 변신한 소지섭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이 공개된다.
이달 말 공개되는 소지섭의 뮤직비디오에서 소지섭은 30대 남자 주인공 역을, 유승호는 소지섭의 20대 역을 맡았다. 또한 박신혜는 20대 유승호와 30대 소지섭으로부터 열렬한 사랑을 받는 톱스타 여주인공 역으로 캐스팅됐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유승호와 박신혜의 키스신 촬영 장면으로, 이는 촬영현장에서 소지섭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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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지섭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된 ‘뮤직 트라이앵글’은 오는 16일 Mnet과 KM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